셀러비서 업데이트 - 사진 통합 편집과 내 작업 20개 보관 기능
2026-05-11
이번 업데이트로 셀러비서 에디터에서 가장 자주 쓰는 두 가지가 바뀌었습니다. 사진을 다루는 모든 작업이 하나의 모달로 통합됐고, 최근 만든 상세페이지 20개를 자동으로 보관해서 다시 불러올 수 있게 됐어요. 이 글은 어떤 변화가 있는지와, 어떤 상황에서 가장 잘 쓰이는지 활용 시나리오까지 정리한 글입니다.
1. 사진 모달 통합 - 클릭 한 번으로 4가지 작업
이전에는 사진 작업이 흩어져 있어서 셀러가 한 이미지를 손보려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습니다. 이번 업데이트로 상세페이지의 어떤 이미지든 클릭하면 한 모달이 열리고, 그 안에서 4가지를 다 처리할 수 있게 됐어요.
모달 안에서 할 수 있는 것
| 기능 | 동작 |
|---|---|
| 사진 교체 | 이미 업로드한 사진들 중에서 선택 → 클릭 즉시 교체 |
| 크기 조절 | 작게 / 중간 / 크게 / 가득 — 한 클릭으로 가로 50/75/90/100% |
| 정렬 | 왼쪽 / 가운데 / 오른쪽 — 모바일·PC 모두 반영 |
| 새 사진 추가 | 컴퓨터에서 새 이미지 파일을 그 자리에서 업로드 |
어떻게 동작하나
- 편집 모드에서 상세페이지의 이미지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보라색 테두리가 표시됩니다
- 클릭하면 모달이 열립니다
- 현재 사진의 크기·정렬 상태가 모달에서 강조 표시됩니다
- 버튼 한 번 누르면 즉시 화면에 반영. 마음에 안 들면 다른 버튼으로 바로 변경
가장 자주 쓰는 활용 시나리오
시나리오 A — 메인 컷을 다른 사진으로 교체
AI가 생성한 상세페이지에서 첫 번째 이미지가 마음에 안 들 때, 그 자리에 다른 업로드 사진 중 더 좋은 컷을 넣을 수 있습니다. 처음부터 다시 생성할 필요 없어요.
시나리오 B — 메인 사진은 크게, 디테일 사진은 작게
상세페이지 흐름상 강조해야 할 메인 컷은 "가득(100%)" 으로, 보조 디테일 컷은 "중간(75%)" 으로 줄여서 시각적 위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.
시나리오 C — 모델 컷을 왼쪽 정렬해서 설명과 나란히
가운데 정렬만 쓰면 단조로워 보입니다. 모델 컷을 왼쪽으로, 설명 텍스트를 오른쪽으로 배치하면 잡지 같은 느낌이 납니다.
시나리오 D — AI 가 안 잡아준 새 컷 끼워넣기
처음 업로드 안 했던 보정 컷을 그 자리에서 바로 추가할 수 있어요. 처음부터 다시 생성하지 않아도 됩니다. AI 결과를 자기 톤으로 다듬는 게 빨라집니다.
2. 내 작업 목록 - 최대 20개 자동 보관
이전에는 마지막에 만든 상세페이지 1개만 "이전 상세페이지 불러오기" 로 복원할 수 있었습니다. 이번 업데이트로 최근 20개 작업을 자동 보관하고, 좌측 메뉴에서 골라 다시 편집할 수 있습니다.
변경된 점
- 새 상세페이지를 생성하면 자동으로 작업 목록에 추가됩니다
- "변경사항 저장" 버튼을 누르면 그 시점의 편집 상태(텍스트·사진 교체·크기·정렬 등)가 통째로 저장됩니다
- 메인 화면에서 "내 작업 목록" 버튼을 누르면 좌측에서 슬라이드로 목록이 열립니다
- 카드 하나가 한 상세페이지. 클릭하면 그 상태로 복원
- 휴지통 아이콘으로 개별 삭제 가능
- 20개 초과 시 가장 오래된 것부터 자동 삭제 (LRU)
카드 한 장의 구성
각 작업 카드에는 다음 정보가 표시됩니다.
- 첫 번째 이미지의 썸네일
- 상품명 (자동 추출 — h1/h2 또는 데이터 필드에서)
- 마지막 저장 시각
- 현재 작업 중인 항목은 보라색 테두리 + "현재 작업 중" 라벨
- 삭제 버튼
제목 직접 편집
자동 추출된 상품명이 마음에 안 들면 카드 안에서 직접 클릭해서 수정할 수 있어요. Enter 또는 외부 클릭으로 즉시 저장됩니다. 카드 본체 클릭은 불러오기, 제목 영역 클릭은 편집 — 자동으로 구분됩니다.
같은 페이지 vs 새 페이지
- 같은 작업의 여러 번 저장 → 같은 카드의 시간만 갱신 (카드가 늘어나지 않음)
- 새 페이지 생성 → 새 카드 추가
즉 한 상품의 편집을 계속 저장해도 목록이 부풀어 오르지 않고, 새 상품을 만들 때마다 새 카드가 추가됩니다. 셀러 멘탈 모델 그대로 동작하도록 만들었어요.
자주 쓰는 활용 시나리오
시나리오 A — 어제 만든 페이지로 돌아가 마무리
오늘은 다른 상품 작업 후, 어제 작업 페이지를 다시 열어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. 데스크톱 탭을 열어둘 필요 없어요.
시나리오 B — 비슷한 상품 여러 개를 번갈아 작업
신상품 5개를 동시에 등록할 때 한 페이지에 머무르지 않고 작업 목록을 오가며 작업할 수 있습니다.
시나리오 C — 시즌 상품 보관
여름 시즌 상품 페이지를 만들어두고, 다음 여름에 다시 꺼내 가격·재고만 업데이트해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.
시나리오 D — 실수로 닫은 작업 복구
브라우저를 실수로 닫아도 IndexedDB 에 자동 저장돼 있어서 다시 불러옵니다.
3. 어떤 점이 셀러에게 좋은가
이번 두 가지 업데이트의 공통 효과:
시간 절약
상세페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. 사진 교체·크기 조절은 1초, 이전 작업 복원도 1클릭. 한 상품당 5~10분씩 절약됩니다.
작업 흐름 분리
"사진 작업" 과 "텍스트 작업" 이 분리됩니다. 사진은 모달에서, 텍스트는 contenteditable 로 직접 편집. 각자 집중할 수 있어요.
실수에 강함
작업 목록 자동 보관 덕분에 브라우저 닫거나 새로고침해도 작업이 날아가지 않습니다. 신뢰감이 늘어납니다.
4. 사용 팁 - 셀러가 자주 묻는 것
Q. 작업 목록은 어디에 저장되나요?
A. 현재 사용 중인 브라우저의 IndexedDB 에 저장됩니다. 다른 PC 나 모바일로 접속하면 별도 목록입니다. 브라우저 캐시를 지우면 사라지니, 중요한 작업은 다운로드를 먼저 해주세요.
Q. 사진 크기를 조절하면 다운로드한 이미지에도 반영되나요?
A. 네. 화면에서 본 크기·정렬 그대로 다운로드됩니다. 통이미지·분할 이미지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.
Q. 새 사진을 추가하면 원본 크기로 들어가나요?
A. 자동으로 가로 1024px 까지 리사이즈됩니다. 모바일 데이터 절약과 페이지 속도를 위해서입니다. 원본 화질이 필요한 경우는 직접 보정한 후 업로드해주세요.
Q. 20개 한도가 부족할 수 있나요?
A. 보통 셀러는 동시 진행 작업이 5~10개 이내라 충분합니다. 더 많은 작업을 보관하려면 중요한 페이지는 다운로드해두는 게 안전합니다.
마치며
이번 업데이트는 "매 작업마다 처음부터 다시" 패턴을 끊는 게 핵심이었습니다. AI 가 처음 만든 결과를 다듬어가는 흐름이 자연스러워졌고, 어제 작업을 오늘 이어서 할 수 있게 됐습니다. 셀러비서가 단순 생성 도구에서 셀러의 작업 환경으로 한 걸음 더 가까워졌어요.
지금 새 기능 사용해보기 → — 5크레딧 무료 체험
관련 글: - AI 상세페이지 자동 생성 - 셀러 시간 단축 노하우 - 상품 사진 보정 무료 도구 5선 - 모바일 우선 상세페이지 디자인